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Grand Order/해외 서비스/한국 (문단 편집) == 정발 이후 == 11월 21일 오전 11시에 정발되었다. 게임 정발과 동시에 격투! 클래스별 서번트전 이벤트를 동시에 붙였다.[[http://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557/read/2541135?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6%B4&page=2|#]] 11월 27일 오후 1시30분에 점검에 들어갔는데, [[페그오 길가메시|인류 최고(最古)의 영웅왕 길가메시]]의 픽업을 사전 공지하고 픽업 기념으로 만신의 심장을 지급했다. 일주일 만에 [[Fate/Grand Order/이벤트/300만 DL 돌파 캠페인|일그오 300만 DL 기념 픽업]]까지 따라잡았다. 게임 정발 당시 [[페그오 청밥|알트리아]], [[페그오 길가메시|길가메시]], [[페그오 잔느|잔느]], [[페그오 공명|공명]], [[페그오 블라드|블라드 3세]], [[페그오 알테라|알테라]], [[페그오 홍차|에미야]], [[페그오 네로|네로]]까지만 개편된 모션이 적용되었으나, 3월 28일 업뎃으로 흑밥, 쿠훌린, 메데이아, 메두사의 모션 변경이 이루어졌다. 우려와는 달리 처음부터 매출이 높으며 11월 29일 구글 스토어 기준 3위. 덤으로 영웅왕 업데이트후 1일 1오류가 발생했다. 런칭 초기에는, 당시의 일그오보다 훨씬 텀을 줄여가면서 픽업을 빠르게 넘기며 진행하였다. 12월 초, 점검 없이 [[Fate/Grand Order/이벤트/네로제 ~이겨라 열투 콜로세움~|제 1차 네로제 이벤트]]를 개시하고, 끝나자마자 [[Fate/Grand Order/이벤트/달의 여신은 경단의 꿈을 꾸는가?|달경단 이벤트]] 및 [[아르테미스(Fate 시리즈)|오리온]] 픽업을 동시에 했는데, 그 2일후에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킨토키]] 픽업을 바로 시작했다. 그리고 달경단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Fate/Grand Order/이벤트/노래하는 호박성의 모험 ~매드 파티 2015~|할로윈 이벤트]] - 요일던전 소모AP 반토막 - [[Fate/Grand Order/스토리/오케아노스|3장 스토리]] 업데이트 - [[Fate/Grand Order/이벤트/거의 주간 산타 얼터 씨|2015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식으로 급진행. 좀 쉬고 싶다는 의견이나, 신규유저 진입장벽이 너무 빨리 올라간다는 우려[* 페그오의 재료템은 --창렬한 프리퀘 드랍 때문에-- 이벤트에서 수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이벤트를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넘기게 될 경우 신구유저 간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도 그만큼 빨라진다]도 나왔다.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먼저 실시되어 [[Fate/Grand Order/이벤트/구다구다 혼노지|혼노지]]를 진행하지 않는거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자, 넷마블은 구다구다 혼노지 이벤트 진행 및 [[Fate/Grand Order/서번트/세이버/오키타 소지|오키타]] 픽업, 요일던전 개편을 크리스마스 이벤트 종료 후 1월 31일부터 진행했다. 2월 27일에 4장 사계마무도시 런던 오픈[* 2월 9일에 1시간정도만 하던 점검을 3시간이나 진행했는데 추가될게 픽업 가챠뿐이었지만 실제로는 스토리 업댓때문이었다]과 동시에 5성 확정 소환을 했다. 3월 7일에 세이버 워즈 및 관련 픽업, 28일에 발렌타인 이벤트 및 관련 픽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 일정 이후부터는, 매달 일정을 공지하고 있으며, 5월 일정부터는 인게임 내에서도 공지를 확인 가능하다. 5월 말에 뜬 기사에 따르면, 연말에 종장을 맞추기 위해 6월 이후로 타이트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82332&thread=22r04|#]] 이현숙 본부장의 인터뷰도 공개되었다. 그리고 결국 8월 일정에 [[페그오 오니가시마|오니가시마]], [[Fate/Grand Order/스토리/카멜롯|6장]], [[페그오 여름 이벤트 1-1|수영복 이벤트 1부]], [[페그오 여름 이벤트 1-2|수영복 이벤트 2부]]를 우겨넣는 살인적인 스케쥴로 '''드디어 당시 일그오의 이벤트 속도를 따라잡는데 성공했다'''.~~[[훌륭하다 훌륭하다 지구인놈들|무섭다 무서워 넷마블 놈들...]]~~ 그 후로는 일본 페그오와 대략 2년 텀을 유지한채로 유지중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더 땡겨서 '아예 1년차이까지 줄여주면 안되냐, 2년 차이는 너무 긴 것같다' 는 말도 나오지만, 동일한 월에 이벤트를 개최하는게 더 편의성이 높다고 판단한 듯 하다. 일본에서 2016년 9월에 열린 이벤트라면 한그오는 2년 뒤인 2018년 9월에 동일한 이벤트가 열리는 식. 게다가 이게 의외로 딱딱 맞아떨어지는게 일그오에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다른 복각과는 달리 평균 2년의 텀을 두기 때문에 한그오와 일그오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연달아 이어지는 일이 많다.--다만 동일한 이벤트를 거의 한달동안 달리다보니 결과적으로 지치는 부작용이-- 다만 편의성 패치, 모션 개편, 애니메이션 콜라보 캠페인 같은 건 좀 더 빨리 땡겨오기도 한다. 덕분에 --일부의--한그오 유저들은 일그오의 픽업/이벤트/캠페인 등의 스케쥴을 나열해놓고 월별로 '이번 달은 XX가 있겠네 공략 찾아봐야겠다', 'XX 캐릭터 픽업은 언제지? 3달 후에 있네 돌 좀 아껴놔야겠네' 하는 식으로 계획적인 페그오 생활을 유지중이다. 이를 두고 유저들은 '2년 한정 [[미래시]]' 라고 부른다. 21년 간담회에서 2년 텀을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올해는 이미 일정이 다 잡혀 있어서 무리고 코로나 19로 인해 일그오의 업데이트가 느려진 22년 일정에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해서 이해해야한다. 일부 이벤트나 캠페인(신년 기념,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등)은 특정 시기, 특정 일자에 진행될 부분들이기 때문에 다른 이벤트들의 위치가 변경되더라도 해당 이벤트나 캠페인은 시기가 조정하기가 어렵다. 즉, 여러 유저들이 말하는 텀 줄이기를 진행할 경우 해당 이벤트들의 시기는 유지한다면 특정 서번트들의 출시 순서가 뒤바뀔 수 있고 유지하지 않고 같이 조정한다면 애매하게 모든 진행 타임라인이 비틀어지는 방향이 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언제든지 지를 수 있는 [[과금전사]] 유저들과 다르게 미래시를 보고 존버하면서 플레이하는 무/소과금 유저들의 반발도 상당하다. 앞서서 21년도 상반기에 사건부 콜라보 이벤트 이후 여름축제 전까지 있던 각 이벤트 및 스토리 등의 일정을 간격 조절하여 배치한 것처럼 적당한 위치조정으로 루즈함을 조정할 가능성이 제일 큰 편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일그오의 20년도 이벤트 일정들은 대부분 이벤트 종료 이후 1주일 내외 안에 다음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21년 7월, 여름축제 캠페인에서 일그오의 풀스크린과 편의성 패치 대다수를 가져왔다. 21년 10월, 22년 일정을 일그오 2년 텀 그대로 진행한다고 선언했다. 22년 3월, 일부 일정이 변경 되면서 [[알트리아 캐스터]] 픽업이 6월로 당겨졌다. 22년 5월 3일부터 6월 29일까지 5성 상시 서번트 선택권을 풀었다. 이걸로 한그오에서도 컨셉이 아닌 공없찐 유저들은 거의 사라졌다. 캐밥 픽업을 당기는 것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2023년 2부 6장을 전후하여 계절감을 고려한 일정 단축을 진행하여 약 2개월 정도의 단축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2024년 동안 점진적으로 일정 단축을 진행해 일그오의 소위 '없벤' 구간을 최대한 줄여 3개월 정도의 추가 일정 단축을 약속했다. 결과적으로 대략 2년 간격이었던 일그오와의 차이를 1년 6개월 정도로 줄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